[단독] 마케팅레버리지 대표님 인터뷰
저희는 이런 회사입니다!
Pay
1) 월급을 많이 주는 회사?
마케터와 비마케터,
2가지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업계에서 평균적으로 마케터가 받는 급여는
본인이 만든 매출의 30%.
많이 줘봤자 50% 수준입니다.
(ex. 월 매출 1,000만 원 → 급여 3~500만 원)
반면 마케팅레버리지 마케터의 급여는
45%부터 시작, 최대 70%까지 지급해 드립니다.
퇴직금 10%, 법인세 19%를 고려한다면...
사실상 일하는 만큼 모두 가져가실 수 있는 구조인거죠.
※ 통계청 기준, 2~30대 평균 중위소득 약 265만원
기획자, 웹디자이너, 개발자, 편집자 등
비마케터 직군도 대기업이 아닌 이상
많은 급여를 받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직접 매출을 벌어오는 직군이 아니고,
대체 인력도 많다고
대부분의 회사는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마케팅레버리지는 비마케터 급여를
업계 평균보다 최소 5~10% 이상 보장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성과 기반 인센티브를 별도로 지급드리며,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최고의 장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Growth - 성장할 수 있는 회사?
"월급을 많이 주는 건 알겠어요.
근데 왜 이렇게 많이 주시는 건가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인재들을 모시기 위해서입니다.
현재의 마케팅레버리지는
대기업도 중견기업도 강소기업도 아닙니다.
하지만 3년 안에 그에 준하는 회사를 만들 자신도,
기여해주신 직원분들의 경제적 자유를 이루어드릴 자신도 있습니다.
실제로 22년도 연 매출 10억에 불과했던 회사는
24년도 9월 기준, 연 매출 42억을 달성했습니다.
창업을 함께 한 동료의 월급은
250만원에서 2,000만원까지 성장했습니다.
※ 실제 스타팅 멤버의 지난 달 급여 (9월 매출 3천만원)
착취에 가까운 기존 회사들과는 다르게,
능력있는 분들이 만들어낸 성과를 그대로 보상해드려서
저희의 성장 속도를 더욱 빠르게 만들고 싶습니다.
이는 회사와 개인 모두의 성장을 목표로,
혁신과 창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마케팅레버리지의 철학입니다.
성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함께 더 큰 미래를 만들어갈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Our Story - 워라벨 좋은 회사?
"월급이 높은 만큼,
업무 강도가 빡센 거 아닌가요?"
당연히 월급이 높은 만큼, 매출이 높은 만큼
책임이 늘어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퀄리티 있는 결과물을 위해
개인의 여가 시간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야근? 당연히 없습니다.
주 35시간 근무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20분 ~ 오후 17시20분)
업무에 필요한 장비는 고사양으로 지원합니다.
업무에 도움되는 자기계발도 모두 지원합니다.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을 만들어 드립니다.
회사의 성장을 직원분들과 함께하는 것처럼,
직원분들의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이라고 생각합니다.